충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PEDIEN] 충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운영 성과, 사업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충주시니어클럽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인일자리 사업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 공익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4개 유형의 다채로운 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살리고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여 일자리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력으로 활약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노력과 더불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점도 주목받았다.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참여, 위험성 평가 실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혹한기·혹서기 안전 물품 지원, 전문 강사 안전 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노인일자리 위험성평가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및 안전환경 개선 지원금 수혜로 이어졌다.

김익회 관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현장에서 성실히 임해주신 어르신들, 그리고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