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설치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2,714개를 전면 정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구연한 10년을 넘긴 건물번호판은 자외선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글씨가 지워지거나 색이 바래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아산시는 지속적인 주소 정보 시설물 점검을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파악하고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소 정보 시설물에 대한 꾸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야간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건물 식별을 용이하게 하여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