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오후 충주에서 열린 '스포츠 꿈나무 격려 한마당'은 대회에서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다음 도전을 위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충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와 지도자 130여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은 스포츠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를 시청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미래에 대한 다짐을 발표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면서 승패나 결과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의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참가자들에게 "여러분이 흘린 땀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경험은 결과 이상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오늘만큼은 스스로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했음을 말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을 교육청이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