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와 손을 잡았다.
지난 11일, 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미경 관장과 박종석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식정보와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진흥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도서 지원을 통한 독서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도서관은 이미 올해 초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에 이어 운정청소년센터에도 청소년 맞춤형 북큐레이션 도서 190권을 지원하며 독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 지원을 지속하고,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 및 독서문화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함양을 적극 지원한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모든 청소년이 독서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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