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1명 추가 입국… 하반기 농촌 일손 보탠다 (예산군 제공)



[PEDIEN]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21명이 최근 예산군에 추가로 입국했다. 이들은 관내 6개 농가에 곧바로 배치되어 하반기 영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은 지난 7월 하반기 첫 입국에 이은 것으로,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투입된 인력은 쪽파 파종과 사과 수확 등 주요 농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게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하반기 영농철에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도모하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