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폭염 취약계층 위한 온정… 꿈이가득한교회 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예산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꿈이가득한교회는 지난 11일,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10만원을 예산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꿈이가득한교회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도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명절이나 폭염기 등 취약계층이 특히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에 꾸준히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광 담임목사는 “지속되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이웃들에게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시원한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온정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꿈이가득한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시급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