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앙성면 동막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앙성면과 인접한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소재한 ㈜GIE의 홍광표 대표가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홍 대표의 뜻이 담겼다. 전달된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가구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광표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 지난 5월에도 앙성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나눔에도 망설임 없이 동참하며 깊은 이웃사랑을 보여주었다.

홍 대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희 앙성면장은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도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함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