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보건소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6개 기관의 유아 약 160명이 참여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에서는 홍성군을 포함한 4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유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각 자료, 체험 교구, 신체 활동 등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유아들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담배 연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다.
유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부터 흡연의 위해성을 바로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흡연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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