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최고의 버스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이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치열한 본선 경연을 거쳐 최종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최고 버스커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버스킹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는 경포해변의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결선 무대 사이사이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우승팀 오름새밴드가 특별 공연을 펼쳐 열기를 더한다.
결선 다음 주인 22일에는 수상팀과 인기팀이 참여하는 갈라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공연은 해수욕장 운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올여름 경포해변의 뜨거웠던 열정을 음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전국 최고의 버스커들이 펼치는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음악과 함께하는 강릉의 여름밤을 만끽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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