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군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각 부서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방위 실제 훈련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오는 20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1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테러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을지연습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 강조하며, "각 부서는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 하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전시 상황 발생 시 군민 보호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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