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국·관·과·소장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시 전환 절차, 주민 보호 대책, 비상대비훈련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계획과 기관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보고되고 검토되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강조하며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역설했다. 그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옥천군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