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23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하루, 함께하는 복지관 나들이’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곡면, 용산면, 심천면, 추풍령면 거주 어르신 중 평소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는 충북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시니어 유튜버들이 촬영한 우수 영상 상영회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강사의 지도 아래 가요교실과 요가교실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가졌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 힘들었는데 오늘 하루 친구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운동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신명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복지관을 견학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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