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치른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에서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받았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8월 11일 구미 도송중학교에서 열린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상주 지역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차량 이동 지원, 중식 및 필기구, 간식 등이 포함된 합격 기원 응원 키트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시험 응시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꿈드림 사업 홍보와 함께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활동도 병행됐다.
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는 매년 검정고시 응시자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응원 선물을 준비해 청소년들의 긴장감을 덜어주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가 함께 참여하여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시험장 주변 환경 관리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센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청소년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들은 꿈드림의 'LET’ 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강의와 교재 지원을 받았으며, 9명의 학습지원단 멘토와 함께 맞춤형 학습 지도를 받아왔다.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청소년들의 학습 수준과 상황에 맞는 수업을 제공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 멘토는 “청소년들이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상담,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동행 카드,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필요에 맞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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