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한 식생활 개선 교육과제 캠페인 ‘함께하는 식생활, 이어지는 마음 ‘이심전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캠페인은 식생활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의 지원 아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197명이 함께했다. 각 기관은 1:1로 짝을 이루어 식생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센터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1차 방문을 통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식생활 개선 3대 과제 율동을 지도했다. 이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차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율동을 발표하고, 어르신들은 ‘편식 예방’ 실천 활동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각 기관별 공연과 ‘약속 손’ 퍼포먼스, 식생활 3대 개선 교육과제 구호 제창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핸들 텀블러와 당진 특산품인 매실한과 꾸러미를 서로 교환하고 키링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식생활 교육과 더불어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용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