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발굴한다.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이번 선발은 2026년 상반기 동안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했거나,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된 공무원 및 팀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통상적인 업무 수행이나 단순 친절 행위, 추상적인 성과와는 구분된다.

시는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 코너를 통해 시민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사례는 공적 내용 검증과 제외 대상 여부 확인 등 실무심사를 거친다. 이후 전 직원 투표, 부서장 심사, 시정조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후보자 순위를 결정하며,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공무원 6명 이내와 우수팀 1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