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방문해 축하와 지원을 전한다. 이는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첫돌맞이 아동 양육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홍동면에서 출생하여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4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첫돌을 축하하는 의미로 아동 가구에 20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 특히 저소득층 가구에는 30만원의 축하금이 지원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더불어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수팥경단 등으로 구성된 첫돌맞이 떡세트도 함께 전달된다. 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한다.
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지역에서 아이의 첫돌은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희전 홍동면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작은 축하와 나눔이 부모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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