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댐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8월 11일,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월례회를 겸해 댐 주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위원들은 댐 주변 마을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나서 지역 곳곳을 살피고 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와룡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명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환경을 지키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와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