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경북 상주시 신흥동에서 태어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출생 100일을 맞았다. 신흥동통장협의회와 직원들은 이를 축하하며 후원금 100만원과 각종 물품을 세쌍둥이 가정에 전달했다.

세 아이 모두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 퇴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번 후원은 세 아이의 탄생을 지역 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흥동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은 자발적인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 상주시 역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사업을 통해 세쌍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다자녀 가구 지원 혜택도 연계될 예정이다.

세쌍둥이 부모는 “건강하게 퇴원해 100일을 맞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기억하며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김송기 신흥동통장협의회장은 “신흥동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나 건강하게 100일을 맞은 것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더하는 일”이라며, “후원금이 아이들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백률 신흥동장은 “세 아이가 건강하게 100일을 맞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세쌍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