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 실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2회 검정고시 시험이 치러진 8월 11일, 고사장을 찾아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아웃리치'는 특정 대상에게 다가가 도움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꿈드림을 통해 총 3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했다.

센터는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간식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다.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센터에 아직 등록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센터는 이들에게 꿈드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며 잠재적 대상자들에게 다가갔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검정고시 지원과 함께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상담, 교육, 진로 및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비롯해 상담, 진로·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