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전면 교체 완료했다.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도록 돕는 핵심적인 주소정보시설이다. 교차로나 가로등, 전주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되어 도로명과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영동군에는 현재 총 3619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군은 최근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훼손 및 망실된 32개의 도로명판을 확인하고 즉시 재설치 작업을 마쳤다.
군은 매년 정기적인 주소정보시설 전수 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설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정비 필요성이 확인된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 및 교체하여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노후 시설물의 낙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지역 주민은 물론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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