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민체육대회와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 기업 오뚜기와 유지 제조 기업 오뚜기제유가 발 벗고 나섰다.
음성군은 지난 11일, 오뚜기로부터 컵밥 5,000개와 컵라면 5,000개, 오뚜기제유로부터는 참기름 선물세트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혁 오뚜기 상무, 김낙현 오뚜기제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주요 관계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혁 오뚜기 상무는 "음성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으로서 지역 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단이 든든하게 드시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낙현 오뚜기제유 대표이사는 "음성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전을 준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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