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아산시에 온수매트 30개 후원…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역 기업 ㈜귀뚜라미로부터 온수매트 30개를 후원받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한다.

이번 후원은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주민과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산시는 후원받은 온수매트를 오는 겨울,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수해 피해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취약한 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학수 귀뚜라미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 수해 당시에도 보일러 수리 지원을 아끼지 않은 귀뚜라미가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후원해주신 온수매트가 수해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귀뚜라미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구의 보일러 수리 및 점검을 지원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온수매트 30개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