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에서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이 열린다.
충남소방본부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전에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 30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농구, 야구, 족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이번 체전은 단순한 체육 경기를 넘어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선수단은 경기를 통해 동료애를 다지고,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소방본부는 현재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개·폐회식 준비, 경기 운영 계획 구체화, 참가 선수 지원 방안 마련, 철저한 안전관리,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 분야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조사와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관계자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행사장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포스터, 광고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리소통망과 언론 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국소방체전이 소방공무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국민 안전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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