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희망오름 작품전시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든 공예, 그림 등 550여 점의 작품이 관객을 맞이한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만든 소중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재희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작품마다 담긴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놀이·문화 활동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청주시에는 72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1960명의 아동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 돌봄을 위해 연간 146억여 원을 지원하며 아동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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