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 우수 기업의 산업 현장과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묶은 '진천 명소와 함께하는 2026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기업의 첨단 기술과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진천의 자랑인 농다리, 치유의 숲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산업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 체리부로와 제이엔제이푸드 방문을 시작으로, 7월에는 미잠미과, 에코경, 서울장수 등 여러 기업과 진천 농다리를 연계한 3회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될 4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만나 CEA, 체리부로, 서울장수 등 주요 기업체 견학과 더불어 진천 치유의 숲,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9월과 10월에도 부스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등 굴지의 산업체 탐방과 농다리, 치유의 숲을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진천에 이렇게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 매력적인 관광 자원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진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군 문화관광과 김현지 주무관은 "산업관광은 진천 기업의 뛰어난 경쟁력과 지역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남은 회차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진천만이 가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 8회차로 기획된 이번 산업관광 프로그램은 현재 5회차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운영사 메타웹스페이스 또는 진천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