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문화재단이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별의별 강릉커피’와 ‘별의별 원두상점’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릉만의 특색 있는 커피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카페와 로스터리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별의별 강릉커피’는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커피 메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릉시 관내 커피 판매업체 25곳을 선정해 축제 기간 중 대표 메뉴 시음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참여 업체에 사례비와 기본 기자재를 지원하고, 축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별의별 원두상점’은 지역 로스터리가 직접 생산한 원두와 드립백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자리다. 참여 업체는 축제 현장에서 정상 판매가의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별도의 판매대행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재단은 공동 드립백 제작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로스터리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의 ‘참여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의별 강릉커피’는 지역 특색 커피 판매업체를, ‘별의별 원두상점’은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백을 자체 제작·판매하는 관내 로스터리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커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카페와 로스터리의 판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와 지역 커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커피도시 강릉’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