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 예산군이 돌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 예산군, 그리고 실제 서비스 현장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산군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서비스 소외 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예산군에서는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 사업의 총괄 운영을 맡아 서비스 제공기관 관리, 종사자 교육, 그리고 인지 교구 대여를 연계한 인지케어 서비스 지원까지 담당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지역의 의견이 복지부와 중앙 정부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사회서비스원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컨설팅, 담당자 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 충남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