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이 제안되었다.
당진시의회 김연경 의원은 제129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당진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 돌봄이 일요일 등 휴일에도 필요하지만, 현재 돌봄 공백은 결국 가족의 독박 돌봄과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에 행정이 직접 나서 풀어야 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좋은돌봄 인증제'를 우수 사례로 제시했다. 이 제도는 우수 기관을 인증하고 운영비와 인력을 지원하여 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식으로, 현재 서울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에 김 의원은 당진시 실정에 맞는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도입하고, 선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휴일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돌봄은 이제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임을 재차 강조하며, 어르신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끊김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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