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향후 4년간 시의 복지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열린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9명이 참석해 연구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3차례의 TF 회의와 지역 주민 욕구 조사, 복지 자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연구 수행 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선미 박사는 △시민 밀착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 △공동체 기반 가족 지원 다각화 △활력 있는 정주 여건 확충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하며 관련 세부 사업 과제를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보완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향후 4년간 논산시 복지 정책의 나침반이 될 중요한 이정표"라며 "주민 공고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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