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지좌동 체육회가 2026년 개최될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8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회의에는 체육회 이사 및 대의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다가올 시민체전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였다. 참석자들은 지좌동 선수단 구성 방안과 효과적인 응원단 운영 전략, 그리고 동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들은 동민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체전을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후반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이 다뤄졌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린 것이다. 체육회 회원들은 혁신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김천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기옥 지좌동 체육회장은 "동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하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더불어 지좌동민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제2차 공공기관이 반드시 김천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시민체육대회 준비와 공공기관 유치 결의에 뜻을 모아주신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시민체전 개최와 공공기관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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