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광암해수욕장에서 하이드로플라이와 수상스키 묘기 시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전문 하이드로플라이 및 수상스키 공연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바다 위를 자유롭게 비행하는 듯한 하이드로플라이의 환상적인 모습과 수상스키의 박진감 넘치는 묘기를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이색적인 볼거리는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일 총 4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 각 회차는 약 20분간 이어진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광암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원시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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