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영천시가 오는 8월 13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영천 자랑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NS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영천의 관광, 맛집, 축제 등 숨겨진 매력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영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는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벤트 참여는 영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영천의 매력을 담은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완성된 영상은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게시한 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경상북도 영천시'라는 문구를 두 차례 이상 반드시 노출해야 하며,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도 포함해야 한다.
영상 콘텐츠의 주제는 자유롭다. 영천의 여름휴가 추천 여행지, 지역 주민만 아는 숨은 맛집과 카페, 곧 개최될 축제 및 행사 정보, 주요 관광 명소, 지역 내 대학 등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영상들의 공유수, 조회수, 댓글 수 등 홍보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중 영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숏폼 홍보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견한 영천의 매력이 재미있고 생생한 콘텐츠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영천이 직접 찾아오고 경험하고 다시 머물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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