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꿈이랑도서관,“책 속으로 쿵”여름독서교실 성료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6세에서 7세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책 속으로 쿵 새콤달콤 여름 구출 대작전’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책과 함께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오감 만족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첫날에는 그림책 ‘개구리 수영장’을 함께 읽으며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여름날의 소중함을 나눴다. 이후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나만의 수영복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력을 발휘했다.

둘째 날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독후활동이 진행됐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산도 만들기’ 체험에서는 생크림과 샤인머스캣, 귤, 골드키위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맛있는 과일 산도를 만들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여름방학에 꿈이랑도서관에 와서 친구들과 책도 읽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서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무더위를 날려버릴 즐거운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