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농구 교실을 열고 전문성을 나눴다. 지난 8월 1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센트럴 농구 동호회 회원들이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선수들이 갈고 닦은 전문 경기 경험과 기술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소통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선수들은 동호회 회원들에게 농구의 기본기부터 포지션별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전술과 경기 운영 노하우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실력 향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짧은 연습 경기 시간을 통해 선수와 동호인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화합의 장이 열렸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호인들이 엘리트 선수들의 경험과 재능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김천시는 이처럼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을 활용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다음 달 25일에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교실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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