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시는 지난 1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15명과 분야별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9명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과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시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공무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행정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민원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신뢰받는 민원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원 공무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며,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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