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지역 특색을 살린 스포츠 콘텐츠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합천군은 국민체육진흥기금 5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합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축구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에서 열리는 고등, 여자, 대학 축구대회와 동계 전지훈련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인구를 유입시키고, 증가된 인구를 바탕으로 지역 소비를 창출하는 선순환 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발굴해 합천만의 경쟁력 있는 스포츠 특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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