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백면의 농촌 생활 거점이 오는 2030년까지 대폭 강화된다. 면사무소는 지난 11일, '쌍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 쌍백면 복지회관을 증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쌍백면 중심지뿐만 아니라 배후 마을 주민들까지 다양한 문화 및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옥 주민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과 사업 수탁업체인 이노플랜 관계자 3명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효과적인 진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상준 쌍백면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쌍백면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주민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면민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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