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0일 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체육회의 원활한 운영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무국장 선임 동의안이 상정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 사업 및 각종 운영 여건 변화에 따른 예산 조정을 담은 추가경정 예산안이 참석 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는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장애인 체육회의 행정 및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할 신임 사무국장 선임 동의안 역시 참석 임원들의 동의를 얻어 가결되었다. 신임 사무국장은 앞으로 장애인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김윤철 회장은 이사회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이사회에서 가결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합천군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합천군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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