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전달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 영광군은 지난 8월 11일, 장애인 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인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구입한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전달했다. 이는 휠체어 탑승 장비를 갖춘 특수차량으로, 2017년 처음 도입된 이래 총 11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영광군에는 976명의 이용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6,630건의 운행을 기록하며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왔다. 장애인 콜택시는 영광군에 주소를 둔 중증 보행장애인 등이 주 이용 대상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기본요금 500원에 1km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이용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겪는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도 2대를 추가 확충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