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아동과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우리, 특별한 오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체험 기회가 제공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꼬까참새, 남유에프엔씨, 빙그레,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 카페발코니 쌀식빵 등이 물품을 후원했으며,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경남생활문화체험협회, 김해대학교 RISE 사업단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운데, 복지관 안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아이가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여름방학 동안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마음 편히 즐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따뜻한 나눔과 협력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기업과 지역 유관기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재, 컨설팅, 낮 활동 지원, 직업 지원, 가족 지원, 사례 관리 및 권익 옹호, 지역사회 중심 지원 서비스 등 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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