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드림스타트,‘직업체험 프로그램’운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드림스타트가 학령기 아동들의 미래 꿈 탐색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1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아동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기업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은 축소된 현실 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생생하게 익힐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참여 아동들은 전담 슈퍼바이저의 안내에 따라 경찰, 과학수사대, 호텔리어, 아나운서 등 총 53개에 달하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실제와 같은 체험 공간에서 각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직업체험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미래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프로그램은 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 지원, 예능 학원 연계, 이·미용 지원, 반찬 지원, 인지언어 발달 검사 등 대상자의 개별적인 욕구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