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은 2027년 성공적인 '영암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군민추진단 모집에 나선다. 오는 9월 9일까지 24명 내외의 군민 추진위원을 선발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 활동을 주도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번 군민추진단은 관광, 문화, 축제, 홍보 등 다방면에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암의 현실과 고유한 매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며, 기획·홍보, 콘텐츠 개발, 수용 태세 개선, MICE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을 공유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추진단원으로 선발되면 영암만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숙박, 식당, 교통 등 관광객 편의 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주요 행사 지원, 정례 회의 등 다양한 실천 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추진단의 공식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로, 약 2년 4개월간 이어진다. 회의 및 현장 활동 참여 시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비 또는 참석 수당이 지급될 수 있으며, 관련 교육 및 워크숍, 현장 답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영암군은 추진단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보인 참여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7 영암방문의 해는 군민과 함께 영암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암 관광의 발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나눠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여 희망자는 영암군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2027영암방문의해TF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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