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일 열린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강화 대책회의'에서는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모여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체계 확립, 수상안전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관리,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및 안전 계도, 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안가 등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주말과 휴일 등 안전 관리 취약 시간대에 대한 현장 예찰 및 계도 활동을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효과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부서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 장비와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협조해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를 지속하고, 전광판, 현수막,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상 안전 관리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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