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5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라는 영예를 안으며 총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합천군이 축산악취 저감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악취를 줄이고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뇨처리 방식 개선, 악취 저감, 경축 순환 활성화 등 세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합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 외에도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양돈밀집단지 악취 저감 시범 사업, 악취 방지제 지원, 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축산 환경 개선 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민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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