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 펜싱·컬링·골프 즐기며 집중력‘쑥쑥’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펜싱, 플로어컬링, 스내그골프 등 이색 스포츠를 체험하며 집중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영암군은 지난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굴려라 집중력 한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스포츠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면서 아이들은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소규모 조로 나뉜 아동들은 펜싱, 플로어컬링, 스내그골프 3개 종목을 순환하며 규칙과 방법을 익혔다.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며 목표를 향해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과제 해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한 학생은 “펜싱과 플로어컬링을 처음 해봤는데 집중력과 협동심이 길러졌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며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즐겁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