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상주시 제공)



[PEDIEN] 경북도 비서실장을 역임한 최순규가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15년 이상 경북도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상주시의 미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취임 소감을 통해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경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도의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러한 다양한 행정 경험은 그를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간부 공무원들과의 간단한 인사로 취임을 대신했다.

이후 시청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그의 취임으로 상주시 행정의 새로운 동력이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