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8월 3일부터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축산물 판매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부정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와 부정 축산물 유통 차단에 초점을 맞춘다. 대형 축산물 할인마트,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소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며,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다.
점검 항목은 △축산물 표시사항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국내산·수입산 원산지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이력번호 미기재 또는 허위 기재 여부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영 실태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철저한 확인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에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핵심 목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휴가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창원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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