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특별한 영양 실습 교육을 시작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복지 시설 이용 아동들이 대상이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든든한 영양만점 건강간식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직접 요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함안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적절한 당과 나트륨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균형 잡힌 식생활에 필요한 영양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영양 실습 교육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즐거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로써 함안군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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