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남대표도서관이 도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실질적인 사회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해 특별한 릴레이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표도서관 청소년관에서 '경남 청년 생존 폼 미쳤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특강은 매일 오후 2시부터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도내 청소년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수포자의 대기업 취업기'부터 '우주항공 연구원의 도전'까지, 청년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구체적인 직업 세계와 성공 비결을 다루는 4명의 연사가 릴레이 형식으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