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4-H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지난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이 이끄는 미래농업, 성장하는 전남4-H’를 주제로, 도내 청년4-H 회원들이 농업과학기술 역량을 겨루고 서로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전라남도4-H연합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4-H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업미션 챌린지, 시·군별 농산물 전시, 농기계 활용, 농업골든벨, 미니게임, 과제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영광군에서는 2027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과 연계될 청년4-H 과제 공모전에 회원 2명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각종 경진 및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른 시·군 청년농업인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썼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년4-H 회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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